도내 5개 기업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 선정 (전북중앙신문 2021.06.03)

(전북중앙신문 2021.06.03일 기사 中) 원문링크

전북지방조달청(청장 이주현)은 2021년도 제2차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으로 선정된 41개 업체 중 도내 업체 주식회사 위스 등 5개사 제품이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상용화 이전 단계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자체예산으로 구매한 뒤 공공기관에서 사용, 그 결과를 기업에 피드백 함으로써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군산 소재 주식회사 위스(대표 채승석)의 ‘친환경 화재 방지용 스마트 자동 소화 재떨이’는 압착형 로울러와 적외선 센서 등을 장착해 이물질을 안전하게 제거하며 주변 환경 정화 및 흡연으로 인한 화재방지로 재산 및 인명손실을 감소시킨다.

김제 소재 한삼코라(주)(대표 조민수)의 ‘스마트 물관리 기능의 수로형 STS 라이닝 저수조’는 콘크리트 저수조 내부의 정체구역을 방지하는 수로형태의 스테인리스 라이닝으로 수질을 향상시키고, 수질측정기로 모니터링해 물탱크의 위생성 향상 및 수돗물에 대한 불안 해소한다.

또한 군산 소재 주식회사 엔알비(대표 강건우)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이 가능한 이동형 그린스마트스쿨(브릿지 스쿨)’은 초ㆍ중ㆍ고등학교 증ㆍ개축 및 리모델링 공사 중 임시교실을 운동장 등 여유부지에 신속하게 설치해 평상시와 같은 학습 공간 활용을 용이하도록 했다.

익산 소재 주식회사엘앤디테크(대표 진재언)의 ‘지향각이 조절된 발광장치 특허 기술을 활용한 LED 전광판’은 기존 상부로 방출되던 불필요한 빛을 혁신 기술을 적용한 LED 및 전용 렌즈를 사용해 하부로 반사시킴으로 빛 공해를 감소시키고 에너지를 절감한다.

전주 소재 (주)에코그라운드(대표 안진홍)의 ‘고탄성 회복 파일사를 적용한 환경 친화적 무충진 인조잔디 시스템’은 인체 및 환경친화적인 폴리에틸렌과 탄성 회복력이 우수한 폴리아미드 이종의 복합 파일사를 활용해 천연잔디의 기능을 대체, 체육시설에 적용, 원활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혁신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을 발판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 방안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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